{"title":"A Study on the Establishment and Demolition of Gyeongseong Bukbu Park in Japanese Colonial Era","authors":"Hai-Gyong Kim, Se-Rin Park","doi":"10.22905/kaopqj.2023.57.3.2","DOIUrl":null,"url":null,"abstract":"일제강점기 취운정 일대와 삼청동 계곡은 북부공원으로 불리며 공원 조성 노력이 있었다. 일제강점기 두 공간의 변천 내용 분석은 다음과 같다. 첫째, 취운정은 정자가 아닌 지명(地名)으로 일대는 관인구락원으로 사용되었다. 둘째, 취운정 내 건물은 도서관으로 사용되었으나, 1928년 부지 매각으로 일대는 사유화되었다. 셋째, 일제강점기 공원 경험은 경성에서 일본인 주거지인 남쪽과 조선인 주거지인 북쪽에 차별이 있었다. 넷째, 삼청공원은 1934년 공원으로 지정되었고, 1940년 법적인 지위를 확보했다. 다섯째, 내재적 요인 중 부지가 국유지인 삼청동 일대는 근대공원 조성에 유리했다. 여섯째, 외재적 요인 중 관의 공원 조성의지가 크게 작용했다. 본 연구는 일제강점기 근대공원 성립 배경을 살펴본 것으로 의의가 있다.","PeriodicalId":428210,"journal":{"name":"The Geographical Journal of Korea","volume":"17 1","pages":"0"},"PeriodicalIF":0.0000,"publicationDate":"2023-09-30","publicationTypes":"Journal Article","fieldsOfStudy":null,"isOpenAccess":false,"openAccessPdf":"","citationCount":"0","resultStr":null,"platform":"Semanticscholar","paperid":null,"PeriodicalName":"The Geographical Journal of Korea","FirstCategoryId":"1085","ListUrlMain":"https://doi.org/10.22905/kaopqj.2023.57.3.2","RegionNum":0,"RegionCategory":null,"ArticlePicture":[],"TitleCN":null,"AbstractTextCN":null,"PMCID":null,"EPubDate":"","PubModel":"","JCR":"","JCRName":"","Score":null,"Total":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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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일제강점기 취운정 일대와 삼청동 계곡은 북부공원으로 불리며 공원 조성 노력이 있었다. 일제강점기 두 공간의 변천 내용 분석은 다음과 같다. 첫째, 취운정은 정자가 아닌 지명(地名)으로 일대는 관인구락원으로 사용되었다. 둘째, 취운정 내 건물은 도서관으로 사용되었으나, 1928년 부지 매각으로 일대는 사유화되었다. 셋째, 일제강점기 공원 경험은 경성에서 일본인 주거지인 남쪽과 조선인 주거지인 북쪽에 차별이 있었다. 넷째, 삼청공원은 1934년 공원으로 지정되었고, 1940년 법적인 지위를 확보했다. 다섯째, 내재적 요인 중 부지가 국유지인 삼청동 일대는 근대공원 조성에 유리했다. 여섯째, 외재적 요인 중 관의 공원 조성의지가 크게 작용했다. 본 연구는 일제강점기 근대공원 성립 배경을 살펴본 것으로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