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承子早期诗歌中所表现出的焦虑

Younghee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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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하는 폭압성에 맞서는 시적 질료로써 활용되고 반사되고 응결되고 확산되면서 증폭되고 강화되는 등 다종양상으로 쓰임을 받는다. 그 쓰임을 세 가지 양상으로 살펴보았다. 먼저 인간의 탄생과 죽음을 관장하는 자연의 질서가 인위적으로 조작되는 세계를 목격하면서, 이 폭압의 세계를 무화시키려는 시적 고민을 인간 고유의 정체성을 거부하는 모습을 통해 보여준 점. 다음은 사회가 발전하면서 가속화되는 산업의 시간이 인간의 삶의 의미를 상실케 하는 강제의 세계를 목격하면서, 물질 중심 사회의 무가치성을 드러내려는 시적 고민을 시간을 사물화 시키는 모습을 통해 보여준 점. 마지막으로 경험과 체험과 기억을 누증한 장소인 여성의 몸이 기능화·도구화되는 폭압의 세계를 목격하면서, 인간으로의 여성의 고유성을 재정비하고자 하는 시적 고민을 장소로의 여성의 몸을 리셋하는 모습을 통해 보여준 점을 고찰하였다. 이와 같은 불안 양상은 시대의 폭압성에 의해 박탈된 존재적 의미와 실존의 가치 회복을 위한 방법적 시학을 기축으로, 시대에 대한 심층적 각성에 값하고자한 감정의 시적 수행과 다름이 없다. 이 수행이 창의적 시 쓰기를 촉진시키는 불안의 이모티브이며, 이 자극은 궁극적으로 불안의 심리현상을 통해서 자유에 이르고자 하는 긍정의 가치로 쓰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시적 주체에게 불안은 ‘지시하는 것으로부터 영향을 받는’ 내적 필연성의 표출이며 시대적 정황인 까닭이다. 그런고로 그의 시에서 불안은 세계의 실체를 가시화하는 방법적 시학이며 실존의 고유한 개별성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자유로의 기제라 할 수 있다. 이로써 본 글은 최승자의 시에 나타난 불안 양상을 고찰하면서 시에서 불안은 인간으로의 존재적 가치를 회복하여 자유로의 지향을 수행하려는 방법적 시학이며, 존재에 대한 가치이해의 지평을 넓히고 삶의 진실에 접근하려는 실천시학의 한 모습이라는 새로운 해석을 제시하였다.","PeriodicalId":479824,"journal":{"name":"Han'gug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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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这篇论文的目的是考察崔胜子早期诗中出现的不安现象,重新解释他的诗。此前최승자对早期诗歌的研究进展,对他的讨论大体上集中于“否定性”提出问题,这一点他市的特征现象鉴定情况和查明启动了它原有的感情,他对诗试图提出新的理解。首先,本文的问题设定以支配最后胜者的诗的主要感情是不安,这是“社会构成物”为前提。在他的诗中,对感情的不安是由于外部世界的结构及其结构施加的暴力压力造成的影响,由内心现实的感情构成,并通过诗的自我表现出来的心情。本文特别关注的是,在崔胜者的诗中,不安没有被否定性的性质所蚕食,反而将其反映为创意性写诗的心理现象,并将其作为体现时代的暴力性和其真伪的方法性诗学。他在一首诗中写道:“70年代是恐怖,80年代是耻辱。" 80年代本质上是70年代的延续。参考告白这一点,追踪了外部世界的条件成为内部感情形成的情况。在BR胜利者的诗中,不安可以看作是在这个主题的生成、构筑、变化的过程中出现的。在他的诗的叙事中,主体的软弱和不适应的面貌是表现时代矛盾的不安状况,激昂的声音是表现时代威胁程度的不安背景。在这种情况下,崔胜者的诗中出现的不安既是写诗方式的一种手段,也是方法诗学的方法上的不安。也就是说,对他来说,不安被用作与20世纪80年代的支配秩序和压迫结构施加的暴力压力相抗衡的诗意的材料,随着反射、凝结、扩散,被扩大和加强等,被用作多种形式。从三种角度来分析其用途。首先,他亲眼目睹了掌管人类诞生和死亡的自然秩序被人为操纵的世界,并通过拒绝人类固有的认同感,表现出了想要使这个暴力世界无化的诗的苦恼。其次,他目睹了随着社会的发展,产业的时间加速,使人类丧失生活意义的强制世界,并通过将时间物化的面貌,表现出了想要体现物质中心社会的无价值性的诗的苦恼。最后,作者亲眼目睹了经验、体验和记忆累积的场所——女性的身体被功能化、工具化的暴力世界,并通过将女性作为人类的固有性重新整顿的诗一般的苦恼,通过将女性的身体重新定位的面貌展现出来。这种不安现象与以因时代的暴力压迫而被剥夺的存在意义和为恢复存在价值的方法诗学为基础,对时代进行深层觉醒的感情的诗的修行没有什么区别。由此可以确认,这种修行是促进写有创意的诗的不安的主题,这种刺激最终被用作通过不安的心理现象,想要达到自由的肯定价值。因为对诗的主体来说,不安是“受指示影响”的内在必然性的表现,也是时代的情况。因此,在他的诗中,不安可以说是将世界实体可视化的方法性诗学,是帮助形成存在的固有个性的自由的机制。至此,本文章최승자点考察出现不稳定局面,并在不安的是由人类的存在价值,恢复到自由的志向要执行的方法对诗学,存在的价值理解接近地平线,拓宽人生的真实的实践诗学的形象”提出了新的解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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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spects of Anxiety Presented in Seungja Choi"s Early Poetry
이 논문은 최승자의 초기 시에 나타난 불안의 양상을 고찰하여 그의 시를 새롭게 해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간 최승자의 초기 시에 대한 연구가 상당히 진척됐는데, 그에 대한 논의가 대체로 ‘부정성’에 집중됐다는 점에 문제를 제기하고, 그의 시의 특징적인 현상인 감정 정황과 그것을 작동시키는 본유감정을 규명하여, 그의 시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제시하려는 것이다. 이 논의에 우선하여 최승자의 시를 지배하는 주된 감정은 불안이며, 이것은 ‘사회적 구성물’이라고 전제하는 것이 본 글의 문제설정이다. 그의 시에서 감정으로의 불안은 외부 세계의 구조와 그 구조가 가하는 폭압성이 끼친 영향으로 인해 내면현실감정으로 구성되고, 그것이 시적 자아에 의해 표출된 기분이다. 본 글은 특히 최승자의 시에서 불안은 부정적인 성질에 잠식되지 않고, 그것을 오히려 창의적 시 쓰기의 심리현상으로 반영한 점, 시대의 폭압성과 그 진위를 드러내는 방법적 시학으로 삼았다는 점에 관심하였다. 그가 한 시에서 “70년대는 공포였고/80년대는 치욕이었다.”고 표현한 정황과 한 산문에서 “80년대는 본질적으로 70년대의 연장선상에 있다.”라고 고백한 점을 참고하여, 외부 세계의 여건이 내부감정형성의 사정이 된 정황을 추적하였다.BR 최승자의 시에서 불안은 이모티브에 의해 생성되고 구축되고 변화의 과정을 거치면서 현상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의 시적 서사에서 주체의 나약하고 부적응적인 모습은 시대의 모순을 드러내는 불안의 형편이며, 격앙된 목소리는 시대의 위협 수위를 드러내는 불안의 배경을 가리킨다. 이런 맥락에서 최승자의 시에 나타난 불안은 시 쓰기 양식의 한 방편이면서 방법적 시학으로의 방법적 불안으로 이해할 수 있다. 즉 그에게 불안은 1980년대의 지배질서와 억압구조가 가하는 폭압성에 맞서는 시적 질료로써 활용되고 반사되고 응결되고 확산되면서 증폭되고 강화되는 등 다종양상으로 쓰임을 받는다. 그 쓰임을 세 가지 양상으로 살펴보았다. 먼저 인간의 탄생과 죽음을 관장하는 자연의 질서가 인위적으로 조작되는 세계를 목격하면서, 이 폭압의 세계를 무화시키려는 시적 고민을 인간 고유의 정체성을 거부하는 모습을 통해 보여준 점. 다음은 사회가 발전하면서 가속화되는 산업의 시간이 인간의 삶의 의미를 상실케 하는 강제의 세계를 목격하면서, 물질 중심 사회의 무가치성을 드러내려는 시적 고민을 시간을 사물화 시키는 모습을 통해 보여준 점. 마지막으로 경험과 체험과 기억을 누증한 장소인 여성의 몸이 기능화·도구화되는 폭압의 세계를 목격하면서, 인간으로의 여성의 고유성을 재정비하고자 하는 시적 고민을 장소로의 여성의 몸을 리셋하는 모습을 통해 보여준 점을 고찰하였다. 이와 같은 불안 양상은 시대의 폭압성에 의해 박탈된 존재적 의미와 실존의 가치 회복을 위한 방법적 시학을 기축으로, 시대에 대한 심층적 각성에 값하고자한 감정의 시적 수행과 다름이 없다. 이 수행이 창의적 시 쓰기를 촉진시키는 불안의 이모티브이며, 이 자극은 궁극적으로 불안의 심리현상을 통해서 자유에 이르고자 하는 긍정의 가치로 쓰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시적 주체에게 불안은 ‘지시하는 것으로부터 영향을 받는’ 내적 필연성의 표출이며 시대적 정황인 까닭이다. 그런고로 그의 시에서 불안은 세계의 실체를 가시화하는 방법적 시학이며 실존의 고유한 개별성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자유로의 기제라 할 수 있다. 이로써 본 글은 최승자의 시에 나타난 불안 양상을 고찰하면서 시에서 불안은 인간으로의 존재적 가치를 회복하여 자유로의 지향을 수행하려는 방법적 시학이며, 존재에 대한 가치이해의 지평을 넓히고 삶의 진실에 접근하려는 실천시학의 한 모습이라는 새로운 해석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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