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 Date : 2017-12-31DOI: 10.18031/jip.2017.12.22.2.201
Suk-jun Lim, L. Mao
{"title":"East Asia’s Diverging CSR : Korean and Chinese Firms Dissimilar Internet Communication","authors":"Suk-jun Lim, L. Mao","doi":"10.18031/jip.2017.12.22.2.201","DOIUrl":"https://doi.org/10.18031/jip.2017.12.22.2.201","url":null,"abstract":"","PeriodicalId":46527,"journal":{"name":"Chinese Journal of International Politics","volume":"38 1","pages":"201-227"},"PeriodicalIF":2.0,"publicationDate":"2017-12-31","publicationTypes":"Journal Article","fieldsOfStudy":null,"isOpenAccess":false,"openAccessPdf":"","citationCount":null,"resultStr":null,"platform":"Semanticscholar","paperid":"89080767","PeriodicalName":null,"FirstCategoryId":null,"ListUrlMain":null,"RegionNum":1,"RegionCategory":"社会学","ArticlePicture":[],"TitleCN":null,"AbstractTextCN":null,"PMCID":"","EPubDate":null,"PubModel":null,"JCR":null,"JCRName":null,"Score":null,"Total":0}
Pub Date : 2017-12-31DOI: 10.18031/JIP.2017.12.22.2.5
In-Taek Hyun
동아시아의 19세기, 20세기, 21세기는 헤게모니 흥망의 역사이다. 이러한 헤게모니 흥망성쇠의 역사에서 과연 한국과 같은 약소국의 운명은 어찌 되었는지 그리고 앞으로 등장할 동아시아 헤게모니 체제에서는 또 어찌 될지가 우리에게는 중요한 질문이다. 이러한 질문을 위해서 과연 19세기, 20세기, 21세기에서 순차적으로 등장하는 중국, 일본, 미국의 헤게모니 체제의 특징은 무엇이며 이러한 헤게모니 질서 속의 국가 간의 관계, 특히 헤게모니 국가와 약소국과의 관계는 어떠하였는가가 또한 매우 중요한 질문이 아닐 수 없다. 본고에서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첫째, 헤게모니에 대한 개념 및 이론적 연구들에 대한 분석을 수행하고, 둘째, 19세기 중반 이후 동아시아 헤게모니의 변천에 대한 역사적 접근을 통해 중국, 일본, 미국의 헤게모니의 성격과 특징을 살펴보았다. 셋째, 21세기 현재 미국의 헤게모니 퇴조와 중국의 부상을 둘러싼 학계의 논쟁을 통해 현재의 헤게모니 실상에 대해서 분석하였다. 넷째, 미래의 헤게모니는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에 대해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마지막으로 이러한 헤게모니 시대에 있어서 한국은 생존과 번영을 위해서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제시하였다. 결론적으로 첫째, 향후 국제체제에서 헤게모니 체제의 출현이 불가피하다. 다만 향후 50여년 안에 미국적 질서가 중국적 헤게모니 질서에 완전히 자리를 물려주는 그런 대변환을 일어날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 미 ․ 중의 헤게모니 쟁탈전이 치열해질수록 그 과정에서 국제질서의 안정성은 취약해질 것이고 그 속에서 갈등의 발화점에 서 있는 국가는 위기에 빠질 수 있다. 한국에게는 당연히 안정적 헤게모니 질서보다도 불안정한 헤게모니 변화의 시기가 더 위험한 것이다. 둘째, 어떠한 헤게모니 체제여도 헤게모니의 두 가지 성질 중 강압에 의한 헤게모니에 대한 대비책을 세워야 한다. 그것은 본질적으로 과거의 제국주의적 헤게모니 체제의 재출현을 의미한다. 셋째, 향후 이 지역에서 어떠한 헤게모니 체제가 등장하더라도 한국은 ‘문명적 지역선도 국가’로 발돋움해 나가야 한다.
{"title":"The History of Hegemony in East Asia and South Korea’s Future","authors":"In-Taek Hyun","doi":"10.18031/JIP.2017.12.22.2.5","DOIUrl":"https://doi.org/10.18031/JIP.2017.12.22.2.5","url":null,"abstract":"동아시아의 19세기, 20세기, 21세기는 헤게모니 흥망의 역사이다. 이러한 헤게모니 흥망성쇠의 역사에서 과연 한국과 같은 약소국의 운명은 어찌 되었는지 그리고 앞으로 등장할 동아시아 헤게모니 체제에서는 또 어찌 될지가 우리에게는 중요한 질문이다. 이러한 질문을 위해서 과연 19세기, 20세기, 21세기에서 순차적으로 등장하는 중국, 일본, 미국의 헤게모니 체제의 특징은 무엇이며 이러한 헤게모니 질서 속의 국가 간의 관계, 특히 헤게모니 국가와 약소국과의 관계는 어떠하였는가가 또한 매우 중요한 질문이 아닐 수 없다. 본고에서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첫째, 헤게모니에 대한 개념 및 이론적 연구들에 대한 분석을 수행하고, 둘째, 19세기 중반 이후 동아시아 헤게모니의 변천에 대한 역사적 접근을 통해 중국, 일본, 미국의 헤게모니의 성격과 특징을 살펴보았다. 셋째, 21세기 현재 미국의 헤게모니 퇴조와 중국의 부상을 둘러싼 학계의 논쟁을 통해 현재의 헤게모니 실상에 대해서 분석하였다. 넷째, 미래의 헤게모니는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에 대해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마지막으로 이러한 헤게모니 시대에 있어서 한국은 생존과 번영을 위해서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제시하였다. 결론적으로 첫째, 향후 국제체제에서 헤게모니 체제의 출현이 불가피하다. 다만 향후 50여년 안에 미국적 질서가 중국적 헤게모니 질서에 완전히 자리를 물려주는 그런 대변환을 일어날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 미 ․ 중의 헤게모니 쟁탈전이 치열해질수록 그 과정에서 국제질서의 안정성은 취약해질 것이고 그 속에서 갈등의 발화점에 서 있는 국가는 위기에 빠질 수 있다. 한국에게는 당연히 안정적 헤게모니 질서보다도 불안정한 헤게모니 변화의 시기가 더 위험한 것이다. 둘째, 어떠한 헤게모니 체제여도 헤게모니의 두 가지 성질 중 강압에 의한 헤게모니에 대한 대비책을 세워야 한다. 그것은 본질적으로 과거의 제국주의적 헤게모니 체제의 재출현을 의미한다. 셋째, 향후 이 지역에서 어떠한 헤게모니 체제가 등장하더라도 한국은 ‘문명적 지역선도 국가’로 발돋움해 나가야 한다.","PeriodicalId":46527,"journal":{"name":"Chinese Journal of International Politics","volume":"24 1","pages":"5-51"},"PeriodicalIF":2.0,"publicationDate":"2017-12-31","publicationTypes":"Journal Article","fieldsOfStudy":null,"isOpenAccess":false,"openAccessPdf":"","citationCount":null,"resultStr":null,"platform":"Semanticscholar","paperid":"74633076","PeriodicalName":null,"FirstCategoryId":null,"ListUrlMain":null,"RegionNum":1,"RegionCategory":"社会学","ArticlePicture":[],"TitleCN":null,"AbstractTextCN":null,"PMCID":"","EPubDate":null,"PubModel":null,"JCR":null,"JCRName":null,"Score":null,"Total":0}
Pub Date : 2017-12-31DOI: 10.18031/JIP.2017.12.22.2.115
Key-young Son
{"title":"Recognition and Misrecognition - The Deployment of the 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 (THAAD) and the Struggle for Recognition between Korea and China -","authors":"Key-young Son","doi":"10.18031/JIP.2017.12.22.2.115","DOIUrl":"https://doi.org/10.18031/JIP.2017.12.22.2.115","url":null,"abstract":"","PeriodicalId":46527,"journal":{"name":"Chinese Journal of International Politics","volume":"140 1","pages":"115-149"},"PeriodicalIF":2.0,"publicationDate":"2017-12-31","publicationTypes":"Journal Article","fieldsOfStudy":null,"isOpenAccess":false,"openAccessPdf":"","citationCount":null,"resultStr":null,"platform":"Semanticscholar","paperid":"80410954","PeriodicalName":null,"FirstCategoryId":null,"ListUrlMain":null,"RegionNum":1,"RegionCategory":"社会学","ArticlePicture":[],"TitleCN":null,"AbstractTextCN":null,"PMCID":"","EPubDate":null,"PubModel":null,"JCR":null,"JCRName":null,"Score":null,"Total":0}
Pub Date : 2017-12-31DOI: 10.18031/JIP.2017.12.22.2.85
H. Park
{"title":"An Examination of the Probability of the U.S. Nuclear Extended Deterrence under the Advanced North Korean Nuclear Threat","authors":"H. Park","doi":"10.18031/JIP.2017.12.22.2.85","DOIUrl":"https://doi.org/10.18031/JIP.2017.12.22.2.85","url":null,"abstract":"","PeriodicalId":46527,"journal":{"name":"Chinese Journal of International Politics","volume":"33 1","pages":"85-114"},"PeriodicalIF":2.0,"publicationDate":"2017-12-31","publicationTypes":"Journal Article","fieldsOfStudy":null,"isOpenAccess":false,"openAccessPdf":"","citationCount":null,"resultStr":null,"platform":"Semanticscholar","paperid":"85698979","PeriodicalName":null,"FirstCategoryId":null,"ListUrlMain":null,"RegionNum":1,"RegionCategory":"社会学","ArticlePicture":[],"TitleCN":null,"AbstractTextCN":null,"PMCID":"","EPubDate":null,"PubModel":null,"JCR":null,"JCRName":null,"Score":null,"Total":0}
Pub Date : 2017-12-31DOI: 10.18031/JIP.2017.12.22.2.53
Dae-Jin Shin
{"title":"Path Dependence of North Korea’s Nuclear and Missile","authors":"Dae-Jin Shin","doi":"10.18031/JIP.2017.12.22.2.53","DOIUrl":"https://doi.org/10.18031/JIP.2017.12.22.2.53","url":null,"abstract":"","PeriodicalId":46527,"journal":{"name":"Chinese Journal of International Politics","volume":"22 1","pages":"53-84"},"PeriodicalIF":2.0,"publicationDate":"2017-12-31","publicationTypes":"Journal Article","fieldsOfStudy":null,"isOpenAccess":false,"openAccessPdf":"","citationCount":null,"resultStr":null,"platform":"Semanticscholar","paperid":"79774062","PeriodicalName":null,"FirstCategoryId":null,"ListUrlMain":null,"RegionNum":1,"RegionCategory":"社会学","ArticlePicture":[],"TitleCN":null,"AbstractTextCN":null,"PMCID":"","EPubDate":null,"PubModel":null,"JCR":null,"JCRName":null,"Score":null,"Total":0}
Pub Date : 2017-12-31DOI: 10.18031/JIP.2017.12.22.2.151
Dong Sun Lee
{"title":"Arms Races in East Asia - A Conceptual Analysis -","authors":"Dong Sun Lee","doi":"10.18031/JIP.2017.12.22.2.151","DOIUrl":"https://doi.org/10.18031/JIP.2017.12.22.2.151","url":null,"abstract":"","PeriodicalId":46527,"journal":{"name":"Chinese Journal of International Politics","volume":"21 1","pages":"151-174"},"PeriodicalIF":2.0,"publicationDate":"2017-12-31","publicationTypes":"Journal Article","fieldsOfStudy":null,"isOpenAccess":false,"openAccessPdf":"","citationCount":null,"resultStr":null,"platform":"Semanticscholar","paperid":"89162057","PeriodicalName":null,"FirstCategoryId":null,"ListUrlMain":null,"RegionNum":1,"RegionCategory":"社会学","ArticlePicture":[],"TitleCN":null,"AbstractTextCN":null,"PMCID":"","EPubDate":null,"PubModel":null,"JCR":null,"JCRName":null,"Score":null,"Total":0}
Pub Date : 2017-12-01DOI: 10.18031/JIP.2017.12.22.2.175
Giwoong Jung
본고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둘러싼 정치 ․ 외교적 의제들을 고찰함과 동시에 이를 바탕으로 스포츠 정치의 영역에서의 오랜 주제인 스포츠의 도구적 유용성을 검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먼저 스포츠의 정치 ․ 외교적 도구로서의 활용과 관련한 논의들을 검토한다. 다음으로 평창 동계올림픽과 관련하여 제기되었던 정치적 주장들의 경과와 분석을 제시한다. 본고에서 고찰하고 있는 것은 남북한 공동 개최, 남북한 단일팀 구성, 그리고 올림픽 휴전과 관련된 논의들이다. 남북한 공동 개최와 남북한 단일팀 구성 모두 현실적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하고 성사되지 못했음을 경과와 분석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올림픽 휴전은 올림픽 평화의 관점에서 평창에의 적용 양태들을 검토하고 있다. 본 논문은 결론으로서 스포츠의 도구적 유용성이란 결국 정치적 결단이 이루어진 이후에야 작동 가능함을 주장한다.
{"title":"평창 동계올림픽의 정치 ․ 외교 :스포츠는 여전히 유용한 도구인가?","authors":"Giwoong Jung","doi":"10.18031/JIP.2017.12.22.2.175","DOIUrl":"https://doi.org/10.18031/JIP.2017.12.22.2.175","url":null,"abstract":"본고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둘러싼 정치 ․ 외교적 의제들을 고찰함과 동시에 이를 바탕으로 스포츠 정치의 영역에서의 오랜 주제인 스포츠의 도구적 유용성을 검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먼저 스포츠의 정치 ․ 외교적 도구로서의 활용과 관련한 논의들을 검토한다. 다음으로 평창 동계올림픽과 관련하여 제기되었던 정치적 주장들의 경과와 분석을 제시한다. 본고에서 고찰하고 있는 것은 남북한 공동 개최, 남북한 단일팀 구성, 그리고 올림픽 휴전과 관련된 논의들이다. 남북한 공동 개최와 남북한 단일팀 구성 모두 현실적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하고 성사되지 못했음을 경과와 분석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올림픽 휴전은 올림픽 평화의 관점에서 평창에의 적용 양태들을 검토하고 있다. 본 논문은 결론으로서 스포츠의 도구적 유용성이란 결국 정치적 결단이 이루어진 이후에야 작동 가능함을 주장한다.","PeriodicalId":46527,"journal":{"name":"Chinese Journal of International Politics","volume":"152 1","pages":"175-200"},"PeriodicalIF":2.0,"publicationDate":"2017-12-01","publicationTypes":"Journal Article","fieldsOfStudy":null,"isOpenAccess":false,"openAccessPdf":"","citationCount":null,"resultStr":null,"platform":"Semanticscholar","paperid":"77469792","PeriodicalName":null,"FirstCategoryId":null,"ListUrlMain":null,"RegionNum":1,"RegionCategory":"社会学","ArticlePicture":[],"TitleCN":null,"AbstractTextCN":null,"PMCID":"","EPubDate":null,"PubModel":null,"JCR":null,"JCRName":null,"Score":null,"Total":0}
Pub Date : 2017-06-30DOI: 10.18031/JIP.2017.06.22.1.35
Moon, Kyungyon, Lee Woo Young, Jung Somin
1995년, 대규모 홍수 피해를 당한 북한이 국제사회에 인도적 지원을 요청해옴에 따라 한국정부와 민간단체는 대북지원 사업을 시작하였고, 이후 2015년까지 20년 동안 대북지원이 지속되었다. 본 연구는 남한의 민간단체가 실시해온 대북지원 사업을 객관적이고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대북지원분야를 일반 및 긴급구호분야, 농축산분야, 보건의료분야, 취약계층 지원분야, 사회인프라분야 등 5개 분야로 구분한 후, 20년의 대북지원에서 어느분야에 가장 많은 지원분야가 이루어졌는지 살펴보았다. 동시에 각 정부별로 분야별 지원비중이 어떻게 변화하였는지 분석하는 한편 5개 분야별 지원 단체 현황, 주요 사업, 특징 및 성과, 한계를 비판적으로 고찰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대북지원 재개 시 고려되어야 할 요소로써 대북지원이 북한의 인도주의 사태 완화 및 경제개발의 관점에서 어떻게 조화롭게 추진될 수 있는지에 대한 패러다임의 수립, 남한 내부의 대북정책 변화에 상관없이 대북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북지원의 원칙과 방법에 대한 사회적 합의 모색, 남한정부와 시민사회가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대북지원에 대한 적절한 모니터링과 평가 또한 수반되어야 함을 정책적 제언으로 제시하였다.
{"title":"20 Years of Aid to North Korea: Impact and Challenges of NGO Assistance","authors":"Moon, Kyungyon, Lee Woo Young, Jung Somin","doi":"10.18031/JIP.2017.06.22.1.35","DOIUrl":"https://doi.org/10.18031/JIP.2017.06.22.1.35","url":null,"abstract":"1995년, 대규모 홍수 피해를 당한 북한이 국제사회에 인도적 지원을 요청해옴에 따라 한국정부와 민간단체는 대북지원 사업을 시작하였고, 이후 2015년까지 20년 동안 대북지원이 지속되었다. 본 연구는 남한의 민간단체가 실시해온 대북지원 사업을 객관적이고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대북지원분야를 일반 및 긴급구호분야, 농축산분야, 보건의료분야, 취약계층 지원분야, 사회인프라분야 등 5개 분야로 구분한 후, 20년의 대북지원에서 어느분야에 가장 많은 지원분야가 이루어졌는지 살펴보았다. 동시에 각 정부별로 분야별 지원비중이 어떻게 변화하였는지 분석하는 한편 5개 분야별 지원 단체 현황, 주요 사업, 특징 및 성과, 한계를 비판적으로 고찰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대북지원 재개 시 고려되어야 할 요소로써 대북지원이 북한의 인도주의 사태 완화 및 경제개발의 관점에서 어떻게 조화롭게 추진될 수 있는지에 대한 패러다임의 수립, 남한 내부의 대북정책 변화에 상관없이 대북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북지원의 원칙과 방법에 대한 사회적 합의 모색, 남한정부와 시민사회가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대북지원에 대한 적절한 모니터링과 평가 또한 수반되어야 함을 정책적 제언으로 제시하였다.","PeriodicalId":46527,"journal":{"name":"Chinese Journal of International Politics","volume":"36 1","pages":"35-67"},"PeriodicalIF":2.0,"publicationDate":"2017-06-30","publicationTypes":"Journal Article","fieldsOfStudy":null,"isOpenAccess":false,"openAccessPdf":"","citationCount":null,"resultStr":null,"platform":"Semanticscholar","paperid":"89432923","PeriodicalName":null,"FirstCategoryId":null,"ListUrlMain":null,"RegionNum":1,"RegionCategory":"社会学","ArticlePicture":[],"TitleCN":null,"AbstractTextCN":null,"PMCID":"","EPubDate":null,"PubModel":null,"JCR":null,"JCRName":null,"Score":null,"Total":0}
Pub Date : 2017-06-30DOI: 10.18031/JIP.2017.06.22.1.147
Inhan Kim
{"title":"Is China the Boss on North Korea","authors":"Inhan Kim","doi":"10.18031/JIP.2017.06.22.1.147","DOIUrl":"https://doi.org/10.18031/JIP.2017.06.22.1.147","url":null,"abstract":"","PeriodicalId":46527,"journal":{"name":"Chinese Journal of International Politics","volume":"211 1","pages":"147-171"},"PeriodicalIF":2.0,"publicationDate":"2017-06-30","publicationTypes":"Journal Article","fieldsOfStudy":null,"isOpenAccess":false,"openAccessPdf":"","citationCount":null,"resultStr":null,"platform":"Semanticscholar","paperid":"77490377","PeriodicalName":null,"FirstCategoryId":null,"ListUrlMain":null,"RegionNum":1,"RegionCategory":"社会学","ArticlePicture":[],"TitleCN":null,"AbstractTextCN":null,"PMCID":"","EPubDate":null,"PubModel":null,"JCR":null,"JCRName":null,"Score":null,"Total":0}
Pub Date : 2017-06-30DOI: 10.18031/JIP.2017.06.22.1.113
Seok-sang Yoon
{"title":"A Study on the Japan and Central Asia Cooperation in Energy Resource Development - A Case Study of Central Asian International Relations System of the Energy Resource Development Policy -","authors":"Seok-sang Yoon","doi":"10.18031/JIP.2017.06.22.1.113","DOIUrl":"https://doi.org/10.18031/JIP.2017.06.22.1.113","url":null,"abstract":"","PeriodicalId":46527,"journal":{"name":"Chinese Journal of International Politics","volume":"1 1","pages":"113-145"},"PeriodicalIF":2.0,"publicationDate":"2017-06-30","publicationTypes":"Journal Article","fieldsOfStudy":null,"isOpenAccess":false,"openAccessPdf":"","citationCount":null,"resultStr":null,"platform":"Semanticscholar","paperid":"73903992","PeriodicalName":null,"FirstCategoryId":null,"ListUrlMain":null,"RegionNum":1,"RegionCategory":"社会学","ArticlePicture":[],"TitleCN":null,"AbstractTextCN":null,"PMCID":"","EPubDate":null,"PubModel":null,"JCR":null,"JCRName":null,"Score":null,"Total":0}